오늘 포스팅은 MS365 코파일럿 기능 한국어 지원-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팀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MS365 코파일럿
MS356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AI 기반의 생산성 도우미입니다. MS356 코파일럿은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서비스를 통합하여 사용자의 작업을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MS365 코파일럿 기능
●Word의 코파일럿 (Copilot)
사람들이 작업하는 동안 바로 옆에서 작성, 편집, 요약 및 생성합니다. Copilot은 기존 문서에 콘텐츠를 추가하고, 텍스트를 요약하고, 섹션 또는 전체 문서를 다시 작성하여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어조부터 열정적인 어조, 캐주얼한 어조, 감사하는 어조까지 제안된 어조를 통해 적절한 어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PowerPoint의 코파일럿 (Copilot)
자연어 명령을 통해 아이디어를 디자인된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환하여 제작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Excel의 코파일럿 (Copilot)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탐색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Copilot은 데이터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거나,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하거나, 데이터 원본을 변환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Outlook의 코파일럿 (Copilot)
메일 작성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하여 메일 내용을 생성하거나, 메일 스타일을 조정하거나, 메일 필터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Copilot은 메일 주제와 목적에 따라 적절한 메일 내용과 첨부 파일을 제안하거나, 메일 스타일과 맞춤법과 문법 오류를 수정합니다.
●Teams의 코파일럿 (Copilot)
Teams 메시지 익스텐션 확장으로 사용자가 익스텐션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익스텐션은 자동화된 작업으로, 예를 들어 웹사이트 방문자가 회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MS365 코파일럿 기능 한국어 지원
이제 곧 MS365 코파일럿의 공식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내엔 포함될거라고 합니다.
범용 거대언어모델(LLM)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것을 MS365코파일은 개별 오피스 프로그램에 챗봇이 장착되어 AI비서 형태로 탑재된 형식입니다. 간단한 문서 파일을 짧은 시간 안에 PPT형식으로 만들 수 있어 그만큼 관련 업무가 대폭 줄어들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롬프트 입력으로 PPT의 내용이나 이미지를 수정하고 변경하는 것도 쉬워지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MS365 코파일럿 기능 한국어 지원이라는 주제로 MS365 코파일럿 기능, MS365 코파일럿 한국어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아봤습니다. 점점 더 업무가 간편해지는 만큼 AI가 사무직의 일자리까지 빼앗아가는 시대가 머지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당장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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